정체불명의 손님과의 심야 대치 사건
어젯밤, 화장실에 가기 위해 문을 열었다. 그런데 불빛 한가운데에 A가 있었다. 순간 나는 얼어붙었다. “뭐여 이놈…” A도 잠시 멈춰 있었다. 나는 화장실에 가야 했고,A는 왜 거기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,아무튼 우리는 서로를 발견했다. 그렇게 몇 초 동안,아주 어색한 정적이 흘렀다.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,A도 꽤 당황했을 것 같다. A 입장:“오… 어두워서 들어왔는데…” 🚶♂️“어?” 🚶♂️“사람이다” 😳 나: “어?” 😳 A: “어?” 😳 나:“뭐여 이놈” A:“뭐여 이놈” 지금 생각해도 웃긴 장면이다. 나는 A를 보고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