📡 DNS란? 해킹 입문 1일차, 정보보안 실습 시작했어요

(신비보안 1일차, 감성+실무 첫발짝.)
해킹? 아니, 감성 루틴의 시작이야

오늘 문득… 해킹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확 떠올랐어요.
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.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
갑자기 “정보 보안 전문가”라는 말이 마음에 스쳐 지나간 거예요.
사실 어릴 적 제 꿈이 바로 그거였거든요. 화이트 해커.
영화에서 해커들이 대기업을 뒤흔들고,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고, 정의를 실현하잖아요?
물론 현실에선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요ㅎㅎ
어쨌든 저한텐 “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직업”처럼 느껴졌어요.
초등학교 저학년, 아빠가 사주신 컴퓨터를 처음 만졌을 때부터 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.
인터넷을 처음 접하고, 홈페이지 탐색, 플래시 애니메이션, 그다음엔 게임…
대학생 땐 C 언어로 테트리스 만들고, MFC로 벽돌깨기도 했었어요.
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꿈은 흐릿해졌고,
대학도, 진로도, 삶도 현실에 맞춰 살아가다 보니
정보 보안은 저 멀리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죠.
그런데 말이에요,
몇 년 전부터 꾸준히 확언과 명상을 하면서,
진짜 신기하게도 제가 예전부터 바라던 방향으로
삶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시작했어요.
코딩, 로고 디자인, 블로그 운영, 수익화, 콘텐츠 제작…
모든 게 신비버스라는 이름으로 흐르고 있었고,
이제 그 흐름 속에 ‘보안’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딱! 끼워졌어요.
DNS란?

처음 실습에서 다룬 개념은 바로 “DNS”예요.
인터넷 주소를 숫자로 기억해야 한다면 정말 힘들겠죠?
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도메인 이름을
실제로는 어떤 식으로 컴퓨터가 이해하는지,
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게 바로 DNS예요.
DNS(Domain Name System)는 복잡한 숫자 주소(IP)를
기억하기 쉬운 글자 주소(도메인)로 바꿔주는 시스템이에요.
예를 들어,104.26.10.229라는 IP를 기억하는 대신,tryhackme.com이라는 도메인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거죠.
🧩 도메인의 구성 요소
1️⃣ TLD (Top-Level Domain)
도메인의 가장 끝부분이에요. 예:.com, .org, .kr 등–
.com: 회사/상업용
– .org: 비영리 단체
– .kr: 한국 사이트✔️ 실무에선
.com, .co.kr, .net 등을 가장 많이 사용해요.
2️⃣ Second-Level Domain (SLD)
도메인의 핵심 이름 부분이에요. 예:sinbidays.com에서 sinbidays가 SLD입니다.✔️ 도메인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이름으로, 브랜드나 사이트 정체성을 담아요.
3️⃣ Subdomain (서브도메인)
도메인 앞쪽에 붙는 부분으로, 서비스를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해요.예:
admin.sinbidays.com에서 admin이 서브도메인입니다.✔️ 실제로는
blog., shop., mail. 등 다양한 서비스 구분에 쓰여요.
🧾 실무에서 자주 쓰는 DNS 레코드 종류
✔️ A 레코드
도메인을 IPv4 주소와 연결합니다.예:
sinbidays.com → 104.26.10.229웹사이트 연결 시 가장 기본적인 설정입니다.
✔️ AAAA 레코드
IPv6 주소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레코드입니다.(예전보다 주소 길이가 더 깁니다.)
예:
2606:4700:20::681a:be5미래 대비용으로 사용되며, 현재는 A 레코드가 더 일반적입니다.
✔️ CNAME 레코드
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으로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.예:
shop.sinbidays.com → shops.shopify.com외부 서비스 연결이나 서브도메인 구성 시 자주 사용돼요.
✔️ MX 레코드
메일 수신 서버를 지정합니다.예:
sinbidays.com → mail.google.com구글 워크스페이스, 네이버웍스 등 메일 시스템 연동 시 필수 설정입니다.
✔️ TXT 레코드
텍스트 형태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레코드입니다.예: 구글 서치 콘솔 인증, 이메일 보안(SPF, DKIM) 설정 등
도메인 소유권 증명이나 스팸 방지에 사용돼요.
🧩 정리
- DNS는 웹사이트 도메인과 IP 주소를 이어주는 ‘인터넷 전화번호부’입니다.
- 도메인은 TLD, SLD, Subdomain으로 나뉘고,
각각의 구성은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예요. - A, CNAME, MX, TXT 레코드는 도메인 세팅 시 자주 사용됩니다.
DNS 요청 흐름 요약

- 내 컴퓨터가 캐시 확인
- 캐시가 없다면, ISP의 재귀 DNS 서버로 요청
- 그래도 없다면, 루트 DNS 서버 → TLD 서버 → 권한 있는 네임서버로 이어짐
- 최종 응답이 돌아오고, 다시 내 컴퓨터로 전달됨
→ 이렇게 해서 우리가 도메인만 입력해도, 실제 서버와 연결이 돼요!
실습 후기: TryHackMe 첫 도전!


오늘 TryHackMe에서 처음 실습을 해봤어요.
리눅스 프롬프트처럼 생긴 검은 창이 열리는데,
명령어를 직접 타이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더라고요!
처음엔 좀 긴장됐어요. 오랜만에 보는 리눅스 명령어…
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까 너무 재밌었어요!
한 문제 한 문제 풀릴 때마다 게임처럼 “성공!” 메시지가 뜨는데
이게 진짜 쾌감 장난 아니에요 ㅎㅎㅎ

“아, 나 해냈다…!”
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, 진짜 뭔가 작업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었어요.
어릴 때 리듬게임이나 전략게임에서 미션 클리어할 때 그 감정 있잖아요?
그게 오늘 있었어요. 현실에서, 진짜로!
감성으로 마무리하는 오늘의 기록

요즘 미디어 디톡스와 명상 루틴을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지,
작은 일상에서도 희열과 몰입감을 느껴요.
이전엔 그냥 지나쳤을 텐데,
이제는 DNS 하나를 배워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요.
저는 이제 단순히 보안을 배우는 게 아니에요.
“감정과 기술의 연결”이라는
신비버스 철학을 담아,
진짜 나만의 리듬과 루틴을 만들고 있어요.
그리고 이 기록이,
언젠가 누군가에게 닿아
“나도 할 수 있겠구나”란 생각이 들게 만들었으면 해요.
내일도 또 한 걸음 나아가볼게요. ✨
신비보안 1일차, 서준 일기.

TryHackMe 사이트에서 다 알려주면서
문제풀이를 해서
보기보다 쉽게 느껴졌어요 🙂
누구나 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