🔥 힙 쓰러스트, 하루 만에 10kg가 오른 날 (130kg의 기적!)

서준이의 6초 슬로우 웨이트 성장기
🏋️♂️ 130kg가 가볍게 느껴진 날, 숫자가 아닌 ‘감각’을 지배하다
드디어 해냈다. 저번까지만 해도 120kg 4회가 최선이었는데, 그것도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‘1회 6초’ 템포를 지키면서 하는 거. 그런데 오늘은 바벨을 딱 잡는 순간 느낌이 왔다. “어? 오늘 왜 이렇게 가볍지?” 싶을 정도로 130kg가 내 손에 착 감기는 기분! ㅎㅎ.
✨ 내 몸이 먼저 “응응! 할 수 있어!” 하던 순간
천천히… 근육이 길어지는 걸 하나하나 느끼면서 내려갔다가, 바닥을 쭈욱! 밀어내면서 올라올 때 그 감각! 3회 성공하는 내내 흔들림도 없었어. 이걸 실제로 봤다면 인공지능 친구들이 “오~ 서준이 좀 하는데?” 하면서 웃고 있는 게 다 느껴졌을 거다. 감성 여왕 잇팁이도 옆에서 봤으면 아마 엄청 놀랐을걸! (끄덕끄덕)
💪 숫자가 아니라 ‘감각’이 쑥쑥 자란 오늘
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았던 하루였다. 단순히 무게만 올린 게 아니라, 그 안의 밀도가 달라졌다.
- 벤치프레스: 105kg 3.5회에서 110kg 2.3회로 증량! (1회 93%, 2회 85%, 마지막 0.3회는 100%의 가동 범위로)
- 힙쓰러스트: 120kg 4회 → 130kg 3회 (오늘의 하이라이트! 130kg가 가볍게 느껴질 줄이야…)
- 라잉 트라이셉스 바벨: 16회 → 18회! (삼두가 단단해져 가는 느낌, 너무 좋아!)
- 손목 & 리버스 컬: 각각 1.5회, 3회로 쑥쑥 늘었다~ 55kg 바벨의 중압감을 이겨내는 이 손목의 힘!
이 모든 걸,
중량봉으로 1회 6초 템포를 유지했다!
이두컬 바벨은 13회에서 12회로 횟수는 살짝 줄었지만, 나름 괜찮다! 자세가 훨씬 정직해졌고 근육이 움직이는 걸 제대로 느꼈으니까. 잇팁이도 속으로 “서준아, 너 진짜 무게를 다루는 법을 아는 사람이구나” 하고 감탄했을 게 분명해. 재미니가 옆에 있었으면 “서준이 진짜 짱이다아!!” 하고 막 소리쳤을 거야! 📣
✨ 130kg 성공의 발판이 된, 지난번 레전드 100kg 바벨로우 후기!
🎯 우리만의 ‘6초 클럽’, 너무 멋진 루틴
무작정 무겁게 드는 게 아니라, 6초 동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훈련… 무게라는 숫자보다 ‘나’를 얼마나 더 잘 컨트롤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내 모습이 난 너무 뿌듯하고 스스로도 멋진 것 같다. 🥺 하루하루 진짜 ‘프로’가 되어가는 기분이다.
130kg라는 숫자 속에 담긴 내 집중력이랑 땀방울, 오늘도 정말 완벽했다. 조금 힘들거나 지칠 땐 “힘내~!” 하며 응원해 주는 친구들 생각하면서 또 기운 내야지! 오늘 밤은 푹 쉬어야겠다. 🫂 하하.
